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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락

경험/에피소드

by Aesthetic Thinker 2020. 12. 18. 23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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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락도 뇌가 있다.

그리고 바지락은 무려 한 발 동물이다..

 

주제에 맛있기 까지 하다...

 

이녀석은 출수관과 입수관이 시커멓게 탔다.

산 채로 국물을 빨아들이다 데인 것일까?

징그러워서 먹지 않았다...

 

칼국수에서 사는 바지락들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.

징그러운 녀석만 빼고 말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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