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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방 고를 때 의외로 고려해야 할 점

경험/에피소드

by Aesthetic Thinker 2022. 9. 18. 18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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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오토바이

 

오토바이가 자주 다니는 골목길쪽으로 창이 나있는 경우

배달오토바이 소음때문에 히스테리가 발병할 수 있다.

 

특히 점심 저녁 시간쯤 되면 3초에 한번꼴로 배토바이 엔진소음이 발생하는데

분노조절장애를 얻고싶으면 이곳에 살기를 강추한다.

 

간혹 소리가 심하게 나는 오토바이가 있는데

그 순간만큼은 달라이라마조차 쌍욕을 내뱉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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