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거운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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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방 고를 때 의외로 고려해야 할 점
그것은 오토바이 오토바이가 자주 다니는 골목길쪽으로 창이 나있는 경우 배달오토바이 소음때문에 히스테리가 발병할 수 있다. 특히 점심 저녁 시간쯤 되면 3초에 한번꼴로 배토바이 엔진소음이 발생하는데 분노조절장애를 얻고싶으면 이곳에 살기를 강추한다. 간혹 소리가 심하게 나는 오토바이가 있는데 그 순간만큼은 달라이라마조차 쌍욕을 내뱉을 것이다.
2022.09.18 18:05 -
미니 배치에 대한 고찰
신경망의 경사하강법은 통계다. 모든 입력과 출력 데이터가 구비되면, 입력에 대한 신경망 출력과 실제 출력 데이터와의 어떠한 '손실'을 계산한다. 이 손실에 미치는 신경망을 구성하는 개별 파라미터들의 '영향'으로 파라미터들을 갱신한다. 한 스텝씩 천천히 이 과정을 밟아가면 신경망의 출력은 점차 구비된 데이터의 출력에 점차 다가갈 것이다. 이론적으로는 그렇다. 하지만 실제로 경사하강법은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. 컴퓨터는 한계를 가진다. 우리는 모든 입출력 데이터를 한 번에 신경망에게 계산시킬 수 없다. GPU 메모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우리는 데이터를 구획한 '미니배치'를 구성한다. 우리가 하강시키고 있다는 그 경사는 사실은 '구비된 데이터에 대한 경사'가 아니다. 그 경사는 바로 '미니 배치에 대..
2021.03.12 02:55 -
논문 블라인드 규정: 내가 썼던 논문을 인용 시
논문 포맷을 가져와 해당 학회의 블라인드 규정을 읽던 중 재미있는 구절을 발견했다. 익명성이 요구되는 학회에서는 리뷰어들이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하기 위해 저자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다. 그런데 논문 인용 시 내가 이전에 썼던 논문을 인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. 이럴 때 익명성 보장을 위해 그 논문의 저자 이름을 "Anonymous"로 표기한다면 어떨까? 그 논문은 이미 공개되어 있으므로, 당연히 찾아보면 누가 썼는지 알 수 있고, 결국 읽고 있는 논문의 저자도 알 수 있다! 이건 마치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"내가 안 먹었어" 하는 꼴이다. 어차피 리뷰어는 그 논문이 읽고 있는 논문의 저자가 쓴 건지 알 길이 없으므로, 인용할 논문의 저자가 자기 자신이어도 3인칭 이름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.
2022.11.18 04:40 -
마이크로소프트의 어그로
이녀석이 요즘 내 업무효율을 떨어뜨리고 있다. 마이크로소프트는 어그로를 끄는 방법을 안다. 궁금해서 누르는 순간 와우! 몇 배의 어그로에 더 끌려버렸다. 아무거나 누르면 이렇게 MSN 과 Edge 홍보 효과는 덤이다. 저 어그로보드는 몇분마다 바뀌기 때문에 자꾸 누르게 된다. 상습적이다. 어그로보드 우클릭 > 뉴스 및 관심사 > 끄기 를 통해 해당 기능을 끌 수 있다. 근데 이걸 알면서도 못 끄고 있다. 컴퓨터를 켜면 저걸 누르는게 일종의 루틴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. 마이크로소프트 그는 신인가?
2022.04.20 01:14 -
Python 내에서 GPU 메모리 확인하는 법
소위 말해 python 안에서 nvidia-smi 를 수행하는 방법이다. pip install nvidia-ml-py3 위 패키지를 설치하고 아래와 같이 패키지를 불러와 사용한다. import nvidia_smi nvidia_smi.nvmlInit() deviceCount = nvidia_smi.nvmlDeviceGetCount() freem = [] for i in range(deviceCount): handle = nvidia_smi.nvmlDeviceGetHandleByIndex(i) info = nvidia_smi.nvmlDeviceGetMemoryInfo(handle) freem.append(100*info.free/info.total) nvidia_smi.nvmlShutdown() 이제 fre..
2022.03.22 0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