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픔
by Aesthetic Thinker 2020. 9. 18. 02:08
쏟아내린다.비도오지않는
고요한장막속에드리운
고독하고도고독한데
눈앞은밝다.
쌓여간다.
쓰레기
더미
속의
나 떨 어
진 다
는건
어떤
기분
이려
나.
11분, 17분, 21분
2020.09.22
책임
2020.09.19
불화(不和)
2020.09.11
그게 언젤까?
2020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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