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와 NP의 개념이 불명확해서 정보를 찾던 도중 https://zeddios.tistory.com/92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씨 크기가 어마어마했다.
인상깊었던 것은 글씨가 엄청 큰 덕에 눈동자를 활발히 굴리게 되어 읽을 수록 잠이 깨는 기분이 들었다. 한 문장 한 문장 집중해서 읽게 되는데 가독성도 좋았다.
테스트삼아 내 블로그에도 글꼴을 키워보니 너무 시원시원한거다. 그래서 모든 글의 글꼴을 키우기로 했다. 감사합니다 zeddios 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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